가끔 나는 어디로 가는가 생각한적이 있다
심오한것 같지만
태어난 이후의 우리의 관점으로의 해석은 무한하다
근데 이렇게 태어났으니
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난건 확실하고
이왕 태어 났으니
우린 이 인생을 살아야 하는건 아닐까
어떤해석으로 내 자신을 엌메어 발전못하는것 보단
하고 싶은거 실컷하고
내가 세운 목표로 열심히 사는거
그냥 그거 해야하는 사명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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